22일 제11회 칠포재즈페스티벌이 개막했다. 첫날 6천여명의 관객이 뮤지션들의 멋진 공연에 휴대폰 불빛으로 화답하고 있다. 윤관식 기자

22일 제11회 칠포재즈페스티벌이 개막했다. 첫날 6천여명의 관객이 뮤지션들의 멋진 공연에 휴대폰 불빛으로 화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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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관식 기자 yks@kyongbu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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