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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형곡초, 대구·경북 최초 국제안전학교 공인

하철민 기자 hachm@kyongbuk.com 등록일 2017년09월24일 18시39분  

구미 형곡초등학교(교장 최순실)가 대구·경북에서 최초로 국제안전학교로 공인받았다.

국제안전학교는 세계보건기구(WHO)의 지역사회 안전증진협력센터 협력기구인 SCCC(International Safe Community Certifying Center)로부터 학교 내 모든 구성원들의 손상예방과 안전증진을 목표로 노력하는 학교로 인정한 학교를 의미한다.

형곡 초등학교는 지난 2015년도 후반기부터 구미시의 국제안전도시 사업과 함께 안전한 학교 만들기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 교내에 안전체험교실을 만들고 여기에서 학생들은 각종 안전 관련 용품들을 활용한 체험 중심의 안전 교육을 받았다.

또한 ‘손상분석 프로그램’을 활용해 손상을 줄이는데 힘써 왔으며 각 교실마다 ‘학급손상현황판’을 비치하고 학생들의 안전 의식 고취를 위해 노력했다.

최순실 교장은 “국제안전학교 공인을 계기로 앞으로도 학부모, 지역사회와 연계해 학생들이 즐겁게 공부할 수 있는 안전한 학교 환경을 만들기 위해 더 좋은 프로그램을 계발하고 실천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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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철민 기자

    • 하철민 기자
  • 중서부권 본부장, 구미 담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