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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건설, 자카르타 랜드마크 첫 삽

1천330억 규모 복합건축물 착공

이종욱 기자 ljw714@kyongbuk.com 등록일 2017년09월24일 21시16분  
포스코건설(한찬건 사장)은 지난 20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중심업무지구 (CBD)에 위치한‘라자왈리 플레이스(Rajawali Place)’프로젝트 착공식을 가졌다.

이날 착공식에는 페리 마루프 라자왈리 그룹 COO·조태영 주 인도네시아 한국대사·한찬건 사장·김지용 포스코 인도네시아 대표법인장 등 주요인사들이 참석했다.

이번에 착공한 ‘라자왈리 플레이스(Rajawali Place)’는 인도네시아의 대표적 화교기업인 라자왈리 그룹(피터 손 닥 회장)이 발주한 사업으로, 자카르타 시내에 위치한 구 포시즌 호텔 개축 및 지하5층~지상 55층/지상 27층 규모의 건축물 2개동이 신축된다.

오는 2020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는 이 사업은 약 3억달러가 투입되며, 고급 레지던스 아파트·오피스·호텔 등 시설이 갖춰진 자카르타 랜드마크 건축물로 자리잡을 예정이다.

포스코건설은 ‘라자왈리 플레이스(Rajawali Place)’ 프로젝트의 성공적인 수행으로, 인도네시아 건설 시장 진출의 교두보를 확보하는 동시에 향후 초고층 고급건축물 및 신도시사업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할 예정이다.

특히 포스코건설은 오는 27일 더샵 브랜드의 해외 진출 1호 사업인 필리핀 ‘더샵 클락힐즈’의 착공식을 가질 예정이어서, 공격적인 해외 사업 행보로 글로벌 건설사로서의 면모를 보이고 있다.
한편 인도네시아는 인구가 약 2억 6천만명인 세계 4번째 인구 대국이며, 높은 성장 잠재력을 보유한 유망 건설시장이다.

이에 따라 포스코건설은 인도네시아를 해외 전략국가로 선정해 사업역량을 집중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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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욱 기자

    • 이종욱 기자
  • 경제부장 겸 스포츠 데스크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