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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동문동 벽화로 아름다운 마을 조성

상주준법지원센터, 이색 사회봉사활동 ‘눈길’

김성대 기자 sdkim@kyongbuk.com 등록일 2017년09월25일 18시44분  
“여기가 경남 통영시 동피랑 마을인가요?”

상주시 동문동(동장 김종두) 소재 주택 담장에 그려진 벽화가 지나가는 시민들의 발걸음을 멈추게 하고 있다.

법무부 상주 준법지원센터(소장 김용현) 소속 사회봉사 대상자 10여 명과 협력해 복룡2길 49~53일대 담장 약 40m에 담장 벽화 그리기 봉사활동을 펼쳐 이 같은 결과물을 얻어낸 것.

주민들은 “낡고 칙칙했던 골목길 담장이 알록달록한 동화 풍의 그림과 상큼한 자연풍경의 미술작품으로 탈바꿈해 마을 주민들은 물론 지나가는 사람들까지 사진을 찍으며 좋아하는 것 같다”고 만족감을 나타냈다.

김종두 동장은 “바쁜 하루를 살아가는 주민들이 담장에 그려진 벽화를 보고 위로와 기쁨을 받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깨끗하고 활기찬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이 사업을 계속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상주 준법지원센터는 지난 2016년 동문동 주민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지금까지 농촌 일손돕기와 환경 정화활동, 경로당 음악봉사 활동 등 다양한 공익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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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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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주 담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