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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하늘 수놓은 별빛에 ‘풍덩’

영천 보현산별빛축제 29일 개막···별자리강좌 등 야간체험 강화·한약·과일·문화축제 동시 진행

고재석 기자 jsko@kyongbuk.com 등록일 2017년09월25일 18시44분  
영천 보현산 별빛축제가 29일부터 10월2일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개최된다.사진은 지난해 축제 장면.
영천 보현산별빛축제가 오는 29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4일간 영천보현산천문과학관 일원에서 열린다.

올해로 14회째인 이번 축제는 ‘나의 별을 찾아서!’라는 주제로 천문우주과학에 대한 꿈과 희망을 심어주고 과학에 대한 관심과 흥미를 유발할 수 있는 다양한 전시·체험행사로 개최될 예정이다.

이번 축제는 보현산천문과학관 뿐 아니라 천문전시체험관과 주제관 프로그램을 대폭 확대 운영해 축제관람객들이 천문·우주에 대한 다양한 체험을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

이와 함께 천문마당, 우주마당, 과학마당, 프리마당 등 테마별로 부스를 설치해 변화를 주고, 로겟발사경연대회와 천문과학 스토리텔링도 준비해 배움의 장, 과학의 장이 될 뿐만 아니라 스타파티, 별자리강좌, 누워서 별보기, 담력체험 등 야간프로그램을 강화해 별빛축제가 한층 업그레이드됐다.

별빛축제 연계행사로는 ‘영천 별빛나이트투어’가 축제와 연계해 진행되며 오는 29일에는 제14회 전국 청소년 미술실기대회가 보현산천문과학관 앞마당에서 열린다.

특히 29일부터 10월 1일까지 1박 2일 동안 별빛테마마을에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천문우주과학 캠프가 운영돼 다양한 천문 관련 체험수업이 진행된다.

또한 9월 30일 토요일 거리극 ‘선녀와 나무꾼’이 천문과학관 광장에서 펼쳐져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며 승마체험, 물고기잡기 체험뿐 아니라 깡통열차 운행 등 어린이들의 흥밋거리가 다양하게 준비돼 있다.

김영석 영천시장은 “영천보현산별빛축제는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천문우주과학에 대한 꿈과 희망을 키워줄 수 있는 국내 유일의 천문우주과학축제다”며 “가족과 함께 많이 오셔서 별빛축제도 즐기시고 보현산의 청정자연도 맘껏 누리고 가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영천강변공원 일원에는 한약·과일 축제, 문화예술제가 보현산별빛축제와 같은 기간 ‘2017 영천별의별축제’라는 명칭으로 통합해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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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석 기자

    • 고재석 기자
  • 영천 담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