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공장새마을운동경상북도협의회(회장 양병구)는 25일 오후 경주시 황남동 주민센터 회의실에서 경주시 5개 마을 어르신 25명을 모시고 ‘간직하고픈 이쁜사진 찍어주기’ 운동을 펼쳤다.
- 기자명 하철민 기자
- 승인 2017.09.25 20:37
- 지면게재일 2017년 09월 26일 화요일
- 지면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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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공장새마을운동경상북도협의회(회장 양병구)는 25일 오후 경주시 황남동 주민센터 회의실에서 경주시 5개 마을 어르신 25명을 모시고 ‘간직하고픈 이쁜사진 찍어주기’ 운동을 펼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