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북구 청하면 월포리 3개 마을 주민 120여 명은 최근 추석을 앞두고 마을 인근에 위치한 공동묘지 내 무연고 분묘 1천여 기에 대한 합동벌초와 환경정비활동을 펼쳤다.
- 기자명 김재원 기자
- 승인 2017.09.25 21:10
- 지면게재일 2017년 09월 25일 월요일
- 지면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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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북구 청하면 월포리 3개 마을 주민 120여 명은 최근 추석을 앞두고 마을 인근에 위치한 공동묘지 내 무연고 분묘 1천여 기에 대한 합동벌초와 환경정비활동을 펼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