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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국토청, 영남권 추석연휴 특별교통대책 시행

29일~내달 9일 11일간

김현목 기자 hmkim@kyongbuk.com 등록일 2017년09월25일 21시16분  
부산지방국토관리청이 추석 연휴를 맞아 영남권 특별교통대책 시행 및 사전점검을 벌였다.

부산국토청은 10일간의 추석 연휴를 동안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을 위해 이번 대책을 마련했으며 오는 29일부터 다음달 9일까지 11일간 시행한다.

우선 연휴 전에 영남지역의 국도 33호선 고령군 2.2㎞(경북 고령군 쌍림면 안림리-대가야읍 고아리) 및 하동군 0.6㎞(경남 하동군 하동읍 목도리) 구간을 임시 개통한다.

또한 도로교통정보센터를 24시간 운영, 영남권의 국도상 교통 지·정체상황 및 우회도로 안내상황 등을 국도상의 주요 지점에 설치된 전광판과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교통방송을 통해 실시간 안내할 예정이다.

연휴 기간 국도 이용자는 ITS국가교통정보센터 홈페이지나 통합교통정보 스마트폰 앱, ARS 서비스 1333번 등으로 교통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 받을 수 있다.

도로이용 불편사항은 스마트폰 앱인 ‘척척해결서비스 앱’을 통해 신고도 할 수 있다.

상습 지·정체 예상구간의 교통 혼잡을 완화하기 국도5호선 칠곡(동명)-대구(10㎞), 국도7호선 포항(송라)-흥해(21.4㎞), 국도35호선 양산-언양(29㎞) 및 국도2호선 진동-창원(17.1㎞) 등 4개 구간에 우회도로를 지정한다.

운전자들의 혼란을 줄이기 위해 총 12개의 우회도로 안내표지판을 설치할 계획이다.

이 밖에도 귀성객들의 안전한 국도 이용을 위해 도로시설물·우회도로 지정·비상연락망 정비 실태 등을 사전에 점검, 안전사고 예방에 나섰다.

추석 연휴 기간은 특별교통대책반을 운영, 긴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한다.

부산국토청은 관계자는 “추석연휴 기간 동안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이 즐겁고 안전한 고향길이 될 수 있도록 사전점검·순찰 강화 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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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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