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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생활체육공원 어귀마당서 ‘대추축제’ 개최

10월 13일부터 15일까지

김윤섭 기자 yskim@kyongbuk.com 등록일 2017년09월26일 17시32분  
경산시는 오는 10월 13일부터 15일까지 ‘제7회 경산대추축제’를 개최한다.9대추알림이 선발대회 예심 장면)경산시 제공.
(사)한국농업경영인 경산시연합회는 다음 달 13일부터 15일까지 경산생활체육공원 어귀마당에서 ‘제7회 경산대추축제’를 개최한다.

제7회 경산대추축제는 다양한 축하공연은 물론 대추알림이 선발대회, 대추가요제, 평생학습동아리 페스티벌 등의 볼거리와 식용곤충 시식, 대추인절미 시식 등의 체험 및 다채로운 부대행사가 펼쳐진다.

특히 이전까지 대추축제는 미혼여성을 대상으로 ‘대추아가씨 선발대회’를 치러왔으나 올해부터는 남다른 끼와 열정을 발휘할 수 있는 대한민국 성인 남녀 누구나 참가할 수 있도록 ‘대추알림이 선발대회’로 변경했다.

이를 반영하듯 지난 15일 경산시 농업인회관에서 개최된 ‘대추알림이 선발대회’ 예심에는 42명이 참가해 톡톡 튀는 아이디어로 자기소개를 하고 대추 홍보에 대한 자신의 소신을 당당히 피력하는 등 치열한 다툼을 벌였다.

이날 서류심사와 예심 거쳐 ‘대추알림이 선발대회’ 본선진출을 확정한 18명은 앞으로 2일간의 전문교육기관 위탁 교육을 받은 후 다음 달 14일 대추축제 행사장 무대에서 본선대회를 치르게 된다.

본선에서 최종 선발된 5명의 대추알림이들은 앞으로 2년간 전국 36% 생산량(전국1위)과 우수한 품질을 자랑하는 경산대추를 홍보하며 경산시 농·특산물 홍보대사로 활동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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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섭 기자

    • 김윤섭 기자
  • 경산, 청도 담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