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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청 '우합나회', 21년째 사랑 나눔 실천 '훈훈'

공무원 봉사단체

박용기 기자 ygpark@kyongbuk.com 등록일 2017년09월26일 18시07분  
▲ 김천 시청 공무원 60여 명으로 구성된 우함나회는 지난 25일 김천지역 저소득층, 홀몸노인, 조손가정,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등 55가정에 쌀(10kg)과 라면 (1BOX) 등 300만 원 상당의 물품을 전달했다.(김천시 제공)
김천 시청 공무원 60여 명으로 구성된 우함나회의 작은 사랑 나눔 실천이 21년째 이어졌다.

우함나회는 지난 25일 김천지역 저소득층, 홀몸노인, 조손가정,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등 55가정에 쌀(10kg)과 라면 (1BOX) 등 300만 원 상당의 물품을 전달했다.

1996년에 시작된 우함나회는 우리 함께 나눔이란 뜻으로 회원들은 매월 1만 원을 기부해 명절마다 위문품을 전달하고 어려운 이웃에 연탄배달, 복지장학금 지급, 가전제품 지원 등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우함나회 회장 윤장원 조마면장은 “매년 설과 추석 명절마다 외롭게 지내야 하는 어려운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위로가 될 수 있어 행복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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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기 기자

    • 박용기 기자
  • 김천,구미 담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