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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위 앞 벌초·성묘 관련 응급환자 발생 급증

지난 주말 환자 400여명…경북권응급센터, 안전장비 반드시 갖춰야

정형기 기자 jeonghk@kyongbuk.com 등록일 2017년09월27일 09시54분  
추석을 앞두고 벌초 관련해 안동병원 경북권역응급의료센터를 찾은 환자거 급격히 늘어나 주의가 필요하다.
추석을 앞두고 벌에 쏘이거나 뱀에 물리고, 예초기 안전사고에 대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추석 10여일 앞둔 지난 주말동안 안동병원 경북권역응급의료센터를 찾은 벌초관련 응급환자만 400여명에 이르렀다.

교통량증가에 따른 사고로 내원한 응급환자도 115명으로 평소보다 증가했고 벌에 쏘인 환자도 47명으로 많았다.

예초기 부상환자 5명, 뱀에 물린 환자 4명에 이르는 등 추석 성묘나 벌초 시 벌 퇴치제를 휴대하거나 벌초 안전장비를 반드시 갖추는 것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햔편 추석 연휴를 앞두고 안동병원은 10월 2일과 6일, 7일에 모든 진료과에서 외래진료를 정상적으로 실시하고 응급진료기능을 강화한다.

또 어린이환자를 위해 소아청소년과는 연휴 기간 3일부터 5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전문의 진료를 한다.

야간 및 명절기간 응급환자 발생에 대비해 명절 응급의료체계도 강화한다.

경북권역응급의료센터와 권역외상센터는 명절기간동안 교통량 증가에 따른 각종 사고 및 대형재난에 대비해 19명의 응급의학 전문의 및 외상센터 전담 전문의가 근무한다.

닥터헬기는 응급의학전문의 9명을 비롯한 20여 명의 항공의료팀이 정상근무를 실시, 응급환자가 있는 경북권역에 10~25분이면 도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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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기 기자

    • 정형기 기자
  • 경북교육청, 안동지역 대학·병원, 경북도 산하기관, 영양군을 담당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