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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4회 관광의 날…다시 찾고 싶은 경북 만들기 결의

양승복 기자 yang@kyongbuk.com 등록일 2017년09월27일 18시33분  
제44회 관광의 날 기념식이 27일 경주 코오롱호텔에서 경북지역 관광업계 대표, 관광종사자, 문화관광해설사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경북도는 27일 경주 코오롱호텔에서 관광업계 대표, 관광종사자, 문화관광해설사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4회 관광의 날 기념식을 가졌다.

세계 관광의 날을 맞아 경북 관광산업의 새로운 발전과 도약을 다짐하고 관광인의 화합과 사기진작을 위해 열린 이 날 행사는 관광진흥 유공자에 대한 표창과 감사패 전달, 기념 퍼포먼스와 축하공연 등으로 진행되었다.

우수 관광시책을 발굴·추진한 김천시 새마을문화관광과 김인수씨 등 시군 관광부서 우수 공무원 5명이 경상북도지사 표창장을 받았다.

경주시 보문로에 위치한 베니키아스위스로젠호텔이 각종 국제행사 유치와 국내외 관광객 유치로 경북의 관광 인지도를 높이는 등 지역 관광산업을 발전시킨 공로로 우수업체 표창을 수상했다.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한옥체험을 통해 한국의 전통미를 알리고 경북의 관광 이미지를 드높인 경주의 한옥체험업체‘향단’의 대표 이난희씨 등 17명이 도지사 표창패를 받았다.

이진락 경북도의원은 지난해 발생한 경주 지진 피해 대책 추진과 관광지 발전방안 제안, 내외국인 관광객 유치 등에 크게 기여한 공로로 경북관광협회로부터 특별 공로패를 받았다.

이날 행사에는 특별히 호찌민-경주세계문화엑스포2017에 대한 설명과 함께 다가오는 추석 황금연휴와 호찌민-경주엑스포 행사로 경북을 찾을 관광객들에게 친절과 미소로 관광 경북의 이미지를 높이고 다시 찾고 싶은 경북을 만들자는 결의를 다지는 시간도 가졌다.

기념식을 마친 후 경북도와 경북관광공사, 경북관광협회, 경주시, 한국관광공사 대구경북지사, 문화관광해설사 등 관광업계 관계자 150여 명은 보문단지 일원에서 친절캠페인을 전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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