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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테러 대응 체계 ‘이상무’

군위군, 민·관·군·경 합동 훈련···초동조치·진료 등 공조 강화

이만식 기자 mslee@kyongbuk.com 등록일 2017년09월28일 18시37분  
군위군보건소 주관으로 경상북도 보건정책과, 군위경찰서, 도 소방본부 119 특수구조단, 군위 119안전센터, 16 전투비행단, 3260부대 5대대, 안동병원, 보건환경연구원 등 9개 기관이 참여했고, 질병관리본부, 경북도 23개 시군 담당자 등이 참관하는 가운데 시행됐다. 군위군 제공
“생물테러 걱정하지 마세요”.

군위군은 27일 오후 2시 효령면에 있는 군위군 농업기술센터에서 ‘생물테러 대비대응 모의훈련’을 시행했다

훈련은 민·관·군·경이 합동으로 유사시 발생할 수 있는 생물테러에 신속·정확한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초동대응기관, 관계 기관과의 공조체계를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둬 진행됐다.

훈련에는 군위군보건소 주관으로 경상북도 보건정책과, 군위경찰서, 도 소방본부 119 특수구조단, 군위 119안전센터, 16 전투비행단, 3260부대 5대대, 안동병원, 보건환경연구원 등 9개 기관이 참여했고, 질병관리본부, 경북도 23개 시군 담당자 등이 참관하는 가운데 시행됐다.

훈련참가자들은 현장훈련에 앞서 질병관리본부로부터 생물테러 대비·대응 교육을 받은 후 실제 생물테러 발생 상황 설정에 따른 대응활동을 전개하고 훈련은 테러범이 농업기술센터 농산물축제장에 잠입해 백색 가루가 든 상자를 두고 가는 설정으로 행사관계자의 신고로 시작됐다

이어 신고에 대한 초동조치와 처리, 폭로자 발생조치 및 환자 진료와 후속, 제독 등 대처방법 진행 순으로 진행했다.
군위군보건소 주관으로 경상북도 보건정책과, 군위경찰서, 도 소방본부 119 특수구조단, 군위 119안전센터, 16 전투비행단, 3260부대 5대대, 안동병원, 보건환경연구원 등 9개 기관이 참여했고, 질병관리본부, 경북도 23개 시군 담당자 등이 참관하는 가운데 시행됐다. 군위군 제공
군위군보건소 박옥희 감염병 관리담당은 “이번 훈련을 통해 초동대응기관별 임무를 숙지하고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자신감을 주는 훈련이었다”며 “훈련을 통해 발견된 미비점을 보완·발전시키고 각종 비상사태 발생에 대비해 기관 간 유기적인 대응시스템을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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