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최 의원은 추석 연휴에 성묘, 군부대 위문, 장보기 행사, 복지시설 방문 등 지역구민들과 어울리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최 의원 SNS를 통한 의정보고에서 “저는 최근 CJ측에 지역 쌀 구매를 요청했고, CJ는 올해부터 예천 햅쌀 5천t을 구매할 예정”이라며, “이는 10kg 쌀 50만 포대 분량이고, 예천농협 수매량 1만5천t의 3분의 1로 70억 원 상당인데, 문경 쌀은 RPC 시설 미비로 제외됐다”고 밝혔다.
반면 “문경은 100억 원 규모의 고요 아리랑민속마을 신규 사업 유치, 영주는 100억 원 규모의 베어링 인력양성센타 신규 사업 유치 등 지역구 3개 시·군 예산 확보는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