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날을 하루 앞둔 8일 대구 동성로 대구백화점 앞 야외무대에서 쌍산 김동욱, 새암 김지영씨가 "한글 대구에서 날아오르다"를 주제로 대형 광목천에 훈민정음 서문 108자를 쓰고 있다. 윤관식기자 yks@kyongbuk.com

한글날을 하루 앞둔 8일 대구 동성로 대구백화점 앞 야외무대에서 쌍산 김동욱, 새암 김지영씨가 "한글 대구에서 날아오르다"를 주제로 대형 광목천에 훈민정음 서문 108자를 쓰고 있다.
윤관식 기자
윤관식 기자 yks@kyongbuk.com

저작권자 © 경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