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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영조와 ‘웰빙 군위’ 달린다

14일 삼국유사 전국마라톤대회···고로∼화북 교통구간 일부 통제

이만식 기자 mslee@kyongbuk.com 등록일 2017년10월10일 16시49분  
군위군이 오는 14일 오전 9시 고로면민운동장에서 ‘제12회 군위 삼국유사 전국마라톤대회’를 개최한다.(사진 지난해 대회때)
“마라톤의 계절 가을, 군위에서 황영조와 함께 달려 봅시다”.

군위군이 오는 14일 오전 9시 고로면 고로면민운동장에서 ‘제12회 군위 삼국유사 전국마라톤대회’를 개최한다.

삼국유사 전국마라톤대회는 아름답고 완만한 코스와 원활한 대회진행 및 풍성한 먹거리로 전국 마라톤 마니아들에게 입소문이 퍼지면서 마라톤의 고장으로 명성을 떨쳐왔다.

또한 마라톤 마니아들이 뽑은 최고의 대회 3년 연속 선정, 전마협이 뽑은 최고의 마라톤대회로 4년 연속 선정된 바 있다.

이번 대회에는 지난 1992년 바르셀로나 올림픽 마라톤 금메달리스트 전 국가대표 마라토너 황영조 선수가 출전해 일부 코스를 함께 달린다.

종목은 5㎞, 10㎞, 하프 등 3개 종목으로 나뉘어 열리며, 전국 각지에서 마라톤 동호회와 가족 단위, 직장동료 등 마라토너들이 대거 참가해 대성황을 이룰 것으로 전망된다.

대회 코스는 고로면민운동장에서 출발해 고로교(5㎞ 반환)∼동곡교(10㎞ 반환)∼고로면 학암리 (하프 반환)을 지나 돌아오는 코스로, 군위의 아름다운 자연을 감상하며 즐겁게 달릴 수 있도록 진행된다.

마라톤대회가 펼쳐지는 고로 화수삼거리∼화북 상송삼거리 교통구간이 행사당일 일부 통제된다.

군위군은 마라톤대회가 진행되는 오는 14일 오전 8시부터 오후 1시까지 일부 구간의 교통이 통제된다고 밝히고 이 시간 중 고로∼화북 간 도로를 통과하는 차량은 다소 불편하더라도 마라톤대회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우회해 달라고 당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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