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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子)

36년생 기대보다는 결실이 적으니 신중하고 냉철한 처세 필요.
48년생 편안히 생각하고 욕심 버리고 순리대로 처리가 유익.
60년생 사기 구설 송사에 말려들 수니 양보하고 조심하라.
72년생 쉬지 말고 꾸준히 최선 다해 노력하면 소망은 성취
84년생 능력 이상 욕심내지마라 분수껏 실리 추구가 최선책

▶소(丑)

37년생 매매나 이사 재물은 서서히 계획대로 이루어질 운세
49년생 현실에 만족하지 말고 내실에 주력하고 미래를 준비하라
61년생 아량과 이해로 서로 화합 처리해야 손재수를 피한다
73년생 작은 일에 집착해 큰일을 등한시 하니 잘 판단 요.
85년생 대인답게 매사 중후하고 품위있게 처신하면 만사형통 수

▶범(寅)

38년생 변화가 필요 할 때는 끝까지 철저히 관리함이 중요.
50년생 계획하고 추진하는 일은 마음먹은 대로 성사되는 운
62년생 여성이 도우면 이를 이용해 적극추진하면 좋은 결과가
74년생 가정안정에 우선하고 이해와 순종의 미덕도 가져라.
86년생 위험이 따를 운이니 등산이나 위험지역 출행 삼가라.

▶토끼(卯)

39년생 옳게 행동하고 덕을 베푸는 사람은 만사가 크게 형통.
51년생 확장은 금물이고 실 이익에 최선을 다하는 것이 상책.
63년생 성실히 노력하면 타인들도 호응하여 순조롭게 해결.
75년생 욕심내 서로 다투지 말고 기쁘게 처리해야 더 이득이
87년생 힘들어도 반복해 계속 추진하면 결국 해결되는 운세

▶용(辰)

40년생 상호 화합하고 성실하게 정성을 다하면 서서히 풀린다
52년생 매사 꼬이기만 하여 돈벌기는 힘드니 차기로 미루라.
64년생 대인다운 언행과 덕을 베풀며 행하면 필히 소망은 성사
76년생 언쟁 시비에 끼지 말고 내 할 일만 성실히 하면 성취
88년생 계획과 소원은 순조롭게 이루어지는 즐거운 길운

▶뱀(巳)

41년생 신중히 기회 잘 잡아 공 세우면 만사가 형통 할 길운
53년생 최소 비용으로 절약하며 재물을 구하면 오히려 이득이
65년생 집안은 평안하고 우환은 사라지니 가정에 충실하라
77년생 좋은 말로 속이려하는 자를 믿지 말아야 손재 피함
89년생 잘난체하고 우쭐대면 난관오니 직분에 충실하야 길함

▶말(午)

42년생 내주장만 세우면 깨질 수 있으니 분위기에 동참하라.
54년생 애써도 큰 득은 없고 답답하니 새로운 길을 찾아라.
66년생 믿음과 성실함으로 밑사람을 감화하면 매우 길한 운세
78년생 어려운 문제가 풀리는 시기니 말보다 실천이 중요.
90년생 과한 욕심 쫒다 실망하니 기도하는 마음으로 안정하라

▶양(未)

43년생 어려워도 노력하면 협조자도 나타나 목적 이루어 질 수
55년생 눈치 보지 말고 주어진 임무만 충실하면 성공은 확실
67년생 해결하기 힘들어도 현실 타개책을 찾으면 방법은 있다
79년생 윗사람 도움을 받으면 곤란한 문제와 소원은 해결.
91년생 약하게 처신하면 손재 올수니 과감한 결단으로 새 계기를

▶원숭이(申)

44년생 보람은 적으나 봉사한다는 정신으로 해야 길하다.
56년생 미팅 때는 입 조심해야 방심하면 실패 볼 수 있다.
68년생 덕을 베풀면 기쁨 있고 일이 잘 풀려나갈 운수
80년생 문서나 계약시는 하자여부를 재확인해 손재 피하라
92년생 혼자 힘으로 하는 것보다 뜻 맞는 이와 협력하면 성사

▶닭(酉)

45년생 불평과 불만하면서 책임을 회피하면 신상에 화가 온다
57년생 해결하기 힘들어도 현실 타개책을 찾으면 방법은 있다
69년생 적당히 처신하면 큰 손재가 오니 확실히 밀고 가라.
81년생 유혹에 빠지기 쉬우니 잘 처신해 위기를 피하라
93년생 구설수 주의하고 신중히 현 상황을 분석하고 대처 요

▶개(戌)

46년생 분수에 넘치게 계획 말고 실속에 우선해서 진행해야
58년생 여성이 도우면 이를 이용해 적극추진하면 좋은 결과가
70년생 성급하지 말고 여건에 순응해 협동하며 노력해야 결실이
82년생 적은 노력으로 큰 이익 얻으니 밀어붙여야 큰 성과가
94년생 어려워도 예의로 성실히 하면 위기를 피할 수 있다.

▶돼지(亥)

35년생 풀리지 않든 일이 풀려가는 운세이니 확실한 처신 요
47년생 해결하기 힘들어도 현실 타개책을 찾으면 방법은 있다
59년생 새로 시작하는 시기니 배운다는 자세로 노력해야 성사.
71년생 공공성을 우선하고 공명정대해야 공을 인정 받는다
83년생 공연히 흥분 말고 차분한 기분으로 기회오면 용기 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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