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진폐재해자협회 문경시지부(지부장 정성국)가 주최한 제19주기 진폐재해 순직자 위령제가 지난 13일 문경시 가은읍 석탄박물관 내에 위치한 문흥사에서 진혜회원과 유족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거행됐다.
황진호 기자
황진호 기자 hjh@kyongbu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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