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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은행, 지방은행 6곳 중 브랜드 평판 '꼴찌'

한국기업평판연구소 10월 발표

배준수 기자 baepro@kyongbuk.com 등록일 2017년10월17일 09시14분  
박인규(63) 은행장이 31억 원대 비자금 조성·횡령 혐의를 받는 대구은행의 브랜드 평판 순위가 6개 지방은행 브랜드 중 최하위로 나타났다.

16일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지방은행 브랜드인 부산은행, 경남은행, 대구은행, 광주은행, 전북은행, 제주은행에 대해 브랜드 평판분석을 한 결과에서다.

대구은행의 10월 브랜드 평판지수는 91만5천971로 6위를 기록했다. 4월 151만1천363으로 2위, 6월 252만9천50으로 1위를 차지했던 것과 대조적이다. CEO 리스크 때문이다.

광주은행이 브랜드 평판지수 221만2천539로 1위, 부산은행이 188만401로 2위, 제주은행이 149만5천718로 3위를 차지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6개 지방은행 브랜드에 대해 9월 14일부터 지난 15일까지 빅데이터 887만970개를 분석해 소비자들의 지방은행 평판을 파악했다.

브랜드에 대한 평판지수는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들의 활동 빅데이터를 참여가치, 소통가치, 소셜가치, 시장가치, 사회공헌가치로 나눈다. 지방은행 브랜드 평판조사에서는 참여지수와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 사회공헌지수로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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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준수 기자

    • 배준수 기자
  • 법원, 검찰청, 경찰청, 의료, 유통을 담당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