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안 양미리(까나리) 조업이 지난 15일부터 시작된 가운데 17일 속초항에서 어민들이 그물에 걸린 양미리를 떼어 내는 작업을 하고 있다. 속초항 양미리는 아직 어획량이 많지 않아 조업 첫날 60㎏들이 1통에 20만원에 위판되는 등 높은 값이 형성되고 있다.연합

동해안 양미리(까나리) 조업이 지난 15일부터 시작된 가운데 17일 속초항에서 어민들이 그물에 걸린 양미리를 떼어 내는 작업을 하고 있다. 속초항 양미리는 아직 어획량이 많지 않아 조업 첫날 60㎏들이 1통에 20만원에 위판되는 등 높은 값이 형성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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