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 경북본부 대학생 봉사단 ‘상상발룬티어’와 안동대 봉사동아리 한울회와 선모임 소속 자원봉사자 등 100여 명의 대학생은 지난 13일부터 15일까지 사흘간 안동시 태화동에서 ‘상상을 입히다’ 벽화 봉사활동을 펼쳤다.
오종명 기자
오종명 기자 ojm2171@kyongbuk.com

안동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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