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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강협회, 재료 ISC 대·중소기업 상생협력 우수사례 공유

협력방안 모색

이종욱 기자 ljw714@kyongbuk.com 등록일 2017년10월17일 21시38분  
한국철강협회가 철강· 비철금속·세라믹 업계 등 재료업계가 사례 발표회를 통해 대·중소 상생협력 우수사례를 공유하기로 했다.

한국철강협회 재료산업인적자원개발위원회(이하 재료 ISC)는 17일 서울 삼경교육센터에서 철강·비철금속업계·세라믹 업계 대·중소기업 상생협력 담당부서장 및 담당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재료업계 대·중소기업 상생협력 우수사례 세미나’를 열었다.

이번 세미나는 급변하는 글로벌 경영환경 변화 속에서 치열한 경쟁과 대·중소기업간 양극화가 심화됨에 따라 재료산업계내의 상생협력 모델 제시 및 확산을 통해 재료산업 시장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특강에 나선 김기찬 가톨릭대 교수는 ‘사람중심 경제와 상생경영’이란 주제를 통해 “상생모델도 돈 모델에서 꿈 모델로, 협상모델에서 협력모델로 진행해야 하며, 사람중심 기업의 지속가능성장 잠재력만이 생존가능성에서 가장 우수한 성과를 낼 수 있다”고 말했다.

또한 포스코 홍승현 리더는 사례 발표를 통해 금융·기술협력 및 벤처기업 육성, 일자리 창출 및 소통강화 프로그램 등 포스코운영중인 32개 프로그램에 대해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현대제철 홍석호 부장은 회사가 추진하고 있는 자금지원 프로그램·기술박람회 개최를 통한 상생협력기반 강화 등 기술지원 프로그램·특허 출원 지원·협력사 전용 온라인 채용관을 통한 채용 지원 등 경영 지원 프로그램에 대해 소개했다.

이외에도 고용노동부 천민정 사무관이 일·생활의 균형으로 휴식 있는 삶 실현을 위한 근무혁신 10대 제안에 대한 설명도 있었다.

재료 ISC 관계자는 “이번 사례 발표회는 철강업계 뿐만 아니라 비철금속업계·세라믹업계 대·중소 상생협력의 확산시키는 계기가 됐으며,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재료업계 대·중소기업 상생협력분과위원회를 통해 재료업계 상상협력 사례를 공유하고 협력방안을 모색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세미나에는 철강업계에서 포스코·현대제철·동국제강·세아베스틸·동부제철·한국철강, 비철금속업계에서 풍산·고려아연, 세라믹업계에서 조선내화, 협력업체에서 에이스엠·화승엑스윌·진우실업·비즈엠알오 등에서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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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욱 기자

    • 이종욱 기자
  • 경제부장 겸 스포츠 데스크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