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오전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92번 시내버스에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안점순(89) 할머니가 버스에 탄 '평화의 소녀상'과 함께하고 있다. 연합
19일 오전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92번 시내버스에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안점순(89) 할머니가 버스에 탄 '평화의 소녀상'과 함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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