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 낙동초등학교(교장 하미경)는 지난 18일 학교 성 인권 교육담당자 3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5, 6학년을 대상으로 수업 나눔회(성 인권 공개수업)를 실시했다.
김성대 기자
김성대 기자 sdkim@kyongbuk.com

상주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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