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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대, 지역 중소기업 해외시장개척·인력지원 팔걷어

사회맞춤형 산학협력선도사업단, 덕양ECO·제이엠모터스와 협약

황기환 기자 hgeeh@kyongbuk.com 등록일 2017년10월23일 17시26분  
울산대학교는 ㈜덕양ECO, 제이엠모터스㈜와 업무협약식을 맺고 중소기업 해외시장개척 및 인력 지원 사업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울산대 제공
울산대학교 사회맞춤형 산학협력선도대학육성사업단(이하 LINC+사업단)은 23일 울산지역 강소기업 ㈜덕양ECO(대표이사 배명환), 제이엠모터스㈜(대표 노성왕)와 중소기업 해외시장개척 및 인력 지원 사업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에는 울산대 조홍래 LINC+사업단장을 비롯한 신만균 대외협력처장, 이재신 LINC+사업단 부단장, 이상도 글로벌마케터 양성센터장 등 대학 관계자와 ㈜덕양 이치윤 회장, ㈜덕양ECO 배명환 대표이사, 제이엠모터스㈜ 노성왕 대표가 참석했다.

이날 협약식을 통해 참석자들은 지역 중소기업의 해외시장개척 역량을 강화하고, 우수 글로컬마케팅 인력 보급 및 취업률 제고에 힘쓸 것을 약속했다.

또한 기업과 학생 연계를 통해 기업제품 해외시장조사 및 온·오프라인 마케팅 활동을 진행하며 마케팅 활동 내용을 평가해 우수 학생팀은 직접 현지로 파견돼 해외시장 개척의 기회를 가진다.

특히 기업은 학생 마케팅 활동이 매출로 연계될 경우 해당 매출금액의 3%를 장학금으로 다시 학교를 제공하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했다는 점에 큰 의의가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기업은 해외시장 개척을 위한 인력을 지원받아 매출 실적을 얻고, 학생은 글로컬마케팅 활동을 통해 실무 능력을 배양하고 장학금 수혜 기회를 얻을 수 있다.

한편 울산대 LINC+사업단 글로컬마케터양성센터(센터장 이상도)는 지난 2007년부터 해외시장개척 전담인력이 없는 중소기업에 훈련된 대학생을 투입해 사전, 현장, 사후 마케팅을 지원하는 ‘글로컬마케터양성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2016년도까지 6천327만 달러 수출계약지원 실적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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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기환 기자

    • 황기환 기자
  • 동남부권 본부장, 경주 담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