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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FC드림4]정찬성 애제자 홍준영, 페더급 2연승

김용국 기자 kyg@kyongbuk.co.kr 등록일 2017년10월28일 03시15분  



코리안 좀비 정찬성의 제자 홍준영(26, 코리안 좀비MMA)이 대구에서 열린 TFC드림 코메인 이벤트(페더급 - 66kg) 경기에서 승리했다.

27일 대구시민체육관에서 열린 TFC드림 4에서 홍준영은 방재혁(21, 천기체육관)을 상대로 3-0 판정으로 이겼다.

홍준영은 받아치려는 방재혁에게 반박자 빠른 선제공격으로 경기의 흐름을 가져왔다. 또 매 라운드 기습적인 테이크 다운에 성공하며 승리에 한발짝 더 다가갔다. 특히 2라운드에서 풀마운트와 백마운트를 번갈아 차지해 점수 차를 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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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영(26·코리안좀비MMA)는 방재혁(21· 천기체육관)을 상대로 3-0 으로 판정승을 거뒀다.

이번 승리로 홍준영은 종합격투기 6승 3패가 됐다. TFC로 한정하면 3승 1패이다.

홍준영은 지난해 9월 TFC 데뷔전에서 정한국을 판정으로 누르며 4연승을 질주했으나 한 달 뒤 러시아 MFP에서 아쉬운 판정패, 지난달 ‘TFC 드림 2’에서 김재웅에게 KO패했다. 4연승에서 2연패로 롤러코스터를 탔지만 지난 3월 ‘TFC 14’에서 정상호를 TKO시키고 연패탈출에 성공했고 오늘 승리로 2연승을 이어갔다.

홍준영은 경기후 가진 인터뷰에서 “지금 눈앞에 목표는 드림2에서 패배를 안겨준 김재웅 선수를 이기고 TFC챔피언이 되는 것이다”라고 목표를 전했다. 또 “추석때 연습 때문에 대구에 못 내려왔는데 오늘 대구에서 승리해서 가벼운 마음으로 가까운 집에서 가족들과 좋은 시간을 보낼수 있을 것 같다”고 소감을 말했다.

오늘 TFC 드림4 페더급 경기에서 승리한 홍준영은 대구 출신의 파이터이다.

대구 북구에 위치한 성광고등학교를 졸업하고 계명대학교를 다녔다.또 해난구조대(해군 소속 특수부대) 출신이다.

TFC 드림은 ‘TFC 넘버 정규시리즈’와 ‘TFC 아마추어-세미프로 리그’를 잇는 정식 프로대회로 넘버시리즈와 동일한 룰로 진행된다. 5분 3라운드를 기본으로 하며, 팔꿈치 공격이 허용된다. 우수한 성적을 거둔 선수는 넘버링 이벤트에 출전할 자격을 갖는다.



[TFC DREAM 4 ‘이민주 대 김주환’ 결과]
14경기: 이민주 < 김주환 (판정 0-2) * - 60kg 계약
13경기: 홍준영 > 방재혁 (판정 3-0)
12경기: 최제이 > 김은하 (판정 3-0)
11경기: 박경수 > 박종헌 (TKO 2R 3:24)
10경기: 김병조 < 이영훈 (암 바 1R 3:11)
09경기: 이진세 > 양성운 (판정 3-0) * -64kg 계약
08경기: 박문호 < 안경준 (1R 1:31) * -74kg 계약
07경기: 우정우 < 오협찬 (KO 1R 0:15)
06경기: 윤진수 > 이준혁 (TKO 2R 2:33)
05경기: 박연화 < 박시윤 (판정 0-3)
04경기: 김상원 > 김동희 (리어네이키드 초크 1R 2:49)
03경기: 강신호 > 김범준 (다스초크 2R 3:57)
02경기: 어선경 < 김태균 (암 바 1R 1:47)
01경기: 지현영 > 문국환 (판정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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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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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경북의 영상 뉴스를 두루 맡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