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영세 안동시장과 한국선 경북일보 사장, 김위한 도의원 등은 낙동강힐링로드 행사에서 박영수 안동경찰서장 및 직원들과 함께 ‘사회적 약자 보호’캠페인을 펼쳤다.
안동경찰서는 28일 낙동강힐링로드가 열린 성희여고 앞 강변 행사장을 찾아 ‘여성과 청소년이 행복한 안동’이란 주제로 청소년 대상 홍보활동을 펼쳤다.

어린이물길사생대회, 청소년콘테스트, 시민물길걷기대회 등이 열린 이날 행사장에는 지역 내 500여 명의 청소년들이 참여했으며 박영수 서장과 직원들은 이들에게 유인물과 홍보물을 나눠주며 ‘사회적 약자 보호’에 대해 집중 홍보했다.

특히 이날 행사장에서 권영세 안동시장, 한국선 경북일보 사장, 김위한 도의원 등은 박영수 안동경찰서장과 함께 청소년을 대상으로‘사회적 약자 보호’캠페인을 펼쳤다.

오종명 기자
오종명 기자 ojm2171@kyongbuk.com

안동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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