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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노인일자리·사회활동지원 사업 ‘호응’

황진호 기자 hjh@kyongbuk.com 등록일 2017년10월30일 20시18분  
점촌5동 소재 전래놀이공원에서 원생들이 전래놀이수업을 체험하고 있다.
문경시는 지역 어르신들에게 사회참여 기회 제공 및 소득지원을 하고자 1천596개(읍면동 572개, 문경시니어클럽 1천24개)의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현재 문경시는 읍·면·동을 중심으로 지역사회환경개선사업을 실시해 청결한 시가지를 조성하고 있으며, 문경시니어클럽에서는 독거노인돌봄지원사업 등 20개의 다양한 사업단을 운영해 노인들의 활기찬 노후정착에 기여하고 있다.

특히 문경시니어클럽은 지역 내 보육시설을 대상으로 진행하고 있는 ‘전래놀이전수, 보육시설파견사업’은 세대 간 소통과 화합을 이루어내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전래놀이전수사업은 점촌5동 소재 전래놀이공원(새마을공원)에서 월평균 17회 이상, 250여 명의 보육시설 원생들이 방문해 전래놀이수업을 체험하고 있으며, 보육시설파견사업은 문경시육아종합지원센터 등 29개 보육시설에 50여 명의 어르신을 파견해 보조교사, 환경정비 등의 업무보조를 하고 있다.

고윤환 문경시장은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사회참여를 통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생활을 보낼 수 있도록 어르신의 경륜과 지혜를 반영한 다양한 노인적합형 일자리를 창출해 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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