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 포항점이 다음 달 1일부터 9일간 9층 이벤트홀에서 ‘동진침장 그룹 대전’ 행사를 연다. 사진은 동진침장 브랜드 중 엘르파리 모습
롯데백화점 포항점(점장 이우영)이 다음 달 1일부터 9일간 9층 이벤트홀에서 ‘동진침장 그룹 대전’ 행사를 열고, 최대 75% 할인 판매에 나선다.

쉐모아를 비롯해 엘르파리 등 동진침장의 주요 브랜드가 참여하는 이번 행사는 브랜드별 줄서기 한정 상품 이벤트도 펼쳐진다.

특히 20점 한정으로 엘르파리 리치양모 차렵 싱글이불(2만5천원)과 앤스티치 솔라 극세사 차렵(3만9천원)은 물론 세트 특가상품과 단품 특가 상품 등을 풍성하게 준비했다.

롯데 관계자는 “이 기간 동진침장 상품을 사면 30만원 이상 금액별 5% 할인과 20만원 이상 구매 시 세탁망을 사은품으로 준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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