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덕청조조기회복지기금전달
영덕 청조조기회(회장 남태욱)는 지난달 30일 ‘2017 경북리그’에서 우승하며 받은 상금 일부인 200만 원과 최우수선수상(김명중) 시상금 30만 원, 감독상(최두규) 시상금 10만 원 등 240만 원을 지역복지발전을 위한 희망복지기금으로 영덕군에 기탁했다.
최길동 기자
최길동 기자 kdchoi@kyongbuk.com

영덕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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