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오전 대구시 달성군 하빈면의 한 폐기물재활용업체에서 불이나 소방관들이 화재진압을 하고 있다. 윤관식기자 yks@kyongbuk.com
31일 오전 11시37분께 대구시 달성군 하빈면 한 폐기물재활용업체에서 불이났으나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이번 불은 건물 내·외부를 태운 뒤 25분여만에 진화됐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하고 있다.

김현목 기자
김현목 기자 hmkim@kyongbuk.com

대구 구·군청, 교육청, 스포츠 등을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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