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오름동맹 도시 여성단체 회원들이 31일 포항운하 일원에서 포항 힐링 밤바다 걷기 를 하며 우의를 다졌다.
포항시 여성단체협의회(회장 김위순)는 지난달 31일 포항운하 일원에서 울산·경주 여성단체협의회원 65명과 포항시여성단체협의회원 등 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해오름동맹 도시 여성단체 간 교류와 우호증진을 위한 포항 힐링 밤바다 걷기 행사를 진행했다.
곽성일 기자
곽성일 기자 kwak@kyongbuk.com

행정사회부 데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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