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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호찌민-경주엑스포 최종 추진상황 점검 회의

김장주 경북도 행정부지사

양승복 기자 yang@kyongbuk.com 등록일 2017년11월02일 17시15분  
김장주 경북도 행정부지사가 2일 도청 회의실에서 실·국장 및 엑스포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호찌민-경주세계문화엑스포 2017 성공개최를 위한 최종 추진상황 점검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김장주 경북도 행정부지사는 2일 도청 회의실에서 실·국장 및 엑스포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9일 앞으로 다가온 호찌민-경주세계문화엑스포 2017 성공개최를 위한 최종 추진상황 점검 회의를 가졌다.

이날 회의는 엑스포 조직위원회의 최종 실행계획에 대한 보고를 시작으로 각 실국별 소관 경제·문화 행사에 대한 막바지 준비상황을 하나하나 점검했다.

이 자리에서 엑스포 조직위는 현지의 축제 분위기 조성과 관람객 유치를 위한 다양한 홍보 방안과 대책에 대해 설명했으며, 소관 부서에서는 관광홍보, 우수상품 판촉 대책에 대한 논의와 함께 의전, 안전을 위한 인력 지원과 현지 프레스센터·종합상황실 운영 등에 대한 대책보고가 이어졌다.

김 부지사는 조직위의 최종 실행계획을 차근차근 짚어가며 개막식 일정과 전시·공연 준비상황 등을 꼼꼼히 확인했으며 숙박·교통 분야에서 예상되는 문제점과 미비점을 수정·보완토록 지시했다.

특히 개막식 초청 인사들에 대한 이동지원을 위해 현지 호찌민 공항에 안내소 설치를 지시하는 등 의전상황을 점검하고 호찌민시내 70여 개 대학을 통한 엑스포 홍보방안 등 현지홍보 활동을 강화할 것을 주문했다.

또 행사기간 동안 우수상품전, 경북농식품 홍보관, 경북화장품 홍보관 등 경제바자르 부스에서 기업의 수출상담이 실질적으로 이뤄지도록 조치하고 일일 실적을 집계해 경제엑스포 효과가 가시적으로 나타날 수 있도록 빈틈없이 준비하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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