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북관광공사는 포항지역 장애인 40명을 초청해 불국사 방문 등 경주문화투어를 실시했다. 경북관광공사 제공
경상북도관광공사(사장 김대유)는 지난 1일 한국뇌병변장애인인권협회 경북협회 협조로 포항지역 장애인 40명을 초청해 한국대중음악박물관, 불국사, 추억의 달동네 등 경주 관광명소를 여행하는 ‘GTC와 함께하는 가을나들이’ 행사를 진행했다.
황기환 기자
황기환 기자 hgeeh@kyongbuk.com

동남부권 본부장, 경주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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