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 남원동번영회(회장 김중호)는 시 예산으로 지난 10월까지 한시적으로 운영해 오던 ‘남원동 청춘 노래교실’이 11월 들어 중단될 위기에 놓이자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100만 원을 지원해 계속 운영토록 했다.
김성대 기자
김성대 기자 sdkim@kyongbuk.com

상주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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