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포영양군장학회(회장 배홍규)는 3일 영양교육지원청을 방문해 소년·소녀 가장과 가정형편이 어려운 학생, 품행이 방정하고 학업성적이 우수한 학생에게 학교별로 1명씩 총 6명에게 1인당 3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재포영양군장학회(회장 배홍규)는 지난 3일 영양교육지원청을 방문해 소년·소녀 가장과 가정형편이 어려운 학생, 품행이 방정하고 학업성적이 우수한 학생에게 학교별로 1명씩 총 6명에게 1인당 3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정형기 기자
정형기 기자 jeonghk@kyongbuk.com

경북교육청, 안동지역 대학·병원, 경북도 산하기관, 영양군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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