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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가톨릭상지대, 전문농산업 인력 양성 협약식

정형기 기자 jeonghk@kyongbuk.com 등록일 2017년11월05일 17시24분  
안동시와 가톨릭상지대학교(총장 정일)는 6일 안동시청에서 총장 정일 신부와 권영세 안동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농산업 발전을 위한 21세기형 전문농산업 인력 양성을 위해 안동시와 협력 운영하는 정규과정의 계약학과 융복합농산업과학과 설치 및 운영을 위한 협약식을 갖는다.

계약학과란 산업체의 요구에 따라 대학에 특별 교육과정을 설치하고 운영하는 학과를 말하는 것으로, 이번 계약학과 설치는 안동시의 요구에 따라 지역 농업인을 대상으로 하는 4차산업형 농산업 전문기술교육과 신기술 기반 재창업교육을 위해 2018학년도부터 2024학년도까지 6년간 설치 운영하게 된다.

가톨릭 상지대학교 융복합농산업과학과는 안동의 지리적 환경적 특성에 적합한 지역 농특산물의 재배와 가공 및 유통은 물론이고 관련 지식서비스를 결합한 융복합적 농산업경영을 위한 이론교육 및 신기술 기반 재창업을 위한 교육으로 대내외적으로 경쟁력을 가진 농산업인력 양성을 교육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양 기관은 이번 융복합농산업과학과 설치를 통해 지역농업의 융복합산업화를 견인해 나갈 우수 농산업인력 양성으로 21세기 안동시의 농산업 수준을 크게 발전시켜 나갈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크게 기대하고 있다.

융복합농산업과학과는 2년제 정규 전문학사학위과정의 야간수업으로 운영하며, 신입생은 안동시에 주소를 둔 고교 졸업자로 1년 이상 농업·축산업·임업에 종사한 사람으로 안동시가 추천한 자 중에서 가톨릭상지대학교의 입학전형에 의해 최종합격자를 선발한다.

신입 학생들에게는 입학금 전액을 안동시와 가톨릭 상지대학교에서 부담하고, 등록금은 안동시와 대학이 총액의 70%를 지원하게 되어 신입생은 등록금 총액의 30% 납부로 등록을 할 수 있다.

또 재학 중에도 등록금의 70%를 지원받게 되어 신입학생 및 재학생들이 학비에 대한 큰 부담 없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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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기 기자

    • 정형기 기자
  • 경북교육청, 안동지역 대학·병원, 경북도 산하기관, 영양군을 담당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