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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 VR·최첨단 장비·무기 한자리에

국방 ICT융합 산학관군 협력대전···경제 활성화 기여

하철민 기자 hachm@kyongbuk.com 등록일 2017년11월05일 20시10분  
‘2017 국방 ICT융합 산학관군 협력대전 및 정보화컨퍼런스’가 지역 방산업체가 협력, 국방 산업발전에 기여하고 지역경제 활성화 및 기업일자리 창출을 위해 지난 3일부터 4일까지 이틀 동안 구미코에서 열렸다.

“국방 혁신을 위한 ICT 융합분야 발전방향 및 기업일자리 창출”을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국방부, 교육부, 경상북도, 구미시, 한국연구재단, 금오공과대학교가 주최하고 금오공대 ICT융합특성화연구센터, LINC+사업단의 공동주관으로 국방기술품질원, 한국방위산업진흥회, 한국산업단지공단, 구미상공회의소, 구미전자정보기술원, K&투자파트너스, (주)메티스메이크 등 7개 기관이 공동후원으로 열렸다.

구미에서 처음 열린 이번 협력대전은 군악대 연주, 개회식, 정보화 컨퍼런스, 장비전시회, 군무원 채용박람회, 청년벤처경진대회, 의장대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 또한 개회식에 군악대 연주 및 최첨단 장비 전시, 국방 VR체험 등으로 참석한 시민들에게 신선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행사 첫날에는 국내 국방분야 전문가를 초청, 국방 ICT융합 분야 발전방향에 대한 주제 발표와 패널토의가 진행되고, 이와 병행해 한화시스템, LIG넥스원, 현대로템 등 방산대기업을 비롯한 방산관련 기업 전시부스 운영(43개사 46개부스), 육군·해병대 임용 및 군무원 채용설명회 홍보, 방산기업 채용 설명회 등으로 진행했다.
더불어 신기술을 기반으로 다양한 제품, 현대 방위산업들의 신제품, 최첨단 장비 및 미래 국방산업 전시 등이 동시에 진행됐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혁신창업 아이디어 사업제안으로 청년창업 부문 및 벤처기업 투자부분으로 선정된 단체 및 기업에는 최대 5억을 투자하는 청년벤처경진대회가 진행돼 창업분위기를 확산하고 우수창업자를 발굴, 지원하는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이튿날인 4일에는 의장대 공연, 국방 VR체험, 최첨단 장비·무기 전시 등 다양한 국방 체험관련 프로그램을 운영해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이 다양한 이벤트를 즐겼다.

남유진 시장은 “국방 산업은 전형적인 4차 산업인 정보통신기술(ICT)융합 기반의 핵심기술이란 점에서 구미에 꼭 필요한 산업으로 이번 국방 협력대전은 기업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 국방역량 발전 등에 이바지 할 수 있는 뜻 깊은 행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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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철민 기자

    • 하철민 기자
  • 중서부권 본부장, 구미 담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