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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김장철 성수식품 위해요인 특별점검 나서

10일까지

양승복 기자 yang@kyongbuk.com 등록일 2017년11월05일 20시36분  
경북도청 신도시 전경
경북도는 김장철을 맞아 성수 식품인 김치류, 고춧가루, 젓갈류 식품제조가공업, 즉석판매제조·가공업 등을 대상으로 김장철 성수식품 특별 합동 지도·점검에 나섰다.

도 주관으로 시군, 대구식약청 및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70명으로 구성된 20개반 민관 합동점검반을 총 동원해 오는 10일까지 과거 위반이력이 있는 고춧가루, 젓갈류, 김치류 제조·판매업소 등을 중점적으로 지도ㆍ점검한다.

지도·점검대상은 김치류 제조·판매업소, 고춧가루 및 다대기 제조·판매업소, 젓갈 제조·판매업소, 김장용 식품을 판매하는 백화점, 할인마트 및 전통시장 등 식품취급업소다.

무신고·무허가 원료 및 타르색소, 홍국색소 등 착색료 사용 여부와 유통기한 경과제품 사용행위 및 원재료 표시관리 적정성 여부, 원료보관실, 세척실, 제조·가공실 등 제조공정라인의 청결관리 여부, 불량 고춧가루 및 불법 휴대반입품 사용행위 여부, 젓갈류 중량을 늘릴 목적으로 물을 첨가하여 제조·가공 행위여부, 지하수 수질검사, 자가품질검사 및 식품위생법령 준수 여부 등을 중점 점검한다.

또 대형마트, 전통시장 등에서 판매되는 유통제품인 김장용 원료, 가공식품 등에 대한 식중독균 및 잔류농약 검사를 병행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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