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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국환·김후남 예천군의원, 임시회 군정 질문

이상만 기자 smlee@kyongbuk.com 등록일 2017년11월06일 17시25분  
▲ 도국환 예천군의회 의원
예천군의회(의장 조경섭)는 6일 오전 10시 제215회 예천군의회 임시회를 열고 군정 질문에 들어갔다.

이날 도국환 의원은 주민복지과·새마을경제과·종합민원과·문화관광과·농정과·산림축산과·보건소·농업기술센터에 질문했다.

먼저 주민복지과에 홀로 사는 노인 고독사 예방을 위한 현황과 행정지원에 대해 질의하고 늘어나는 노인 인구에 대비해 고독사가 없는 복지행정을, 새마을경제과에 대해서는 태양광 발전 현황과 주민 불만과 불평사항이 없게 주민설명회와 의견을 수렴해서 진행하도록 주문했다.

또 문화관광과에는 예천박물관 건립현황과 문중 전시자료 유물 확보 등에 대해 질의하고 많은 예천유물들이 확보 전시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고, 산림축산과에는 목재체험장 추진현황과 운영계획에 대해 묻고 향후 어려움이 예상되는 운영에 대해서는 신중한 검토가 이뤄진 후 진행 하도록 주문했다.

마지막으로 농업기술센터에는 곤충사육시설 현황과 장원벌 공급현황을 질문하고 “우수한 장원벌이 전국으로 보급되고 소규모 농가에도 지원할 수 있게 추진하라”고 당부했다.

▲ 김후남 예천군의회 의원
이어 김후남 의원은 주민복지과의 어린이집에 대한 보육지원현황과 종합 민원과의 향토음식 개발 및 외식업소 수준 향상, 농정과의 도시민 농촌 유치 및 귀농정착 지원현황, 보건소의 고령사회 대비 건강하고 품위 있는 노후생활 보장을 의한 대책 마련을 질문했다.

주민복지과에 신도시가 자리 잡으면서 점심 저녁 시간대의 찾던 신 도시민들이 줄어들고 있어 예천만의 특색있는 음식메뉴개발과 친절 등으로 신 도시민들이 다시 찾아오게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농정과 에는 귀농·귀촌이 늘어나고 있지만 준비부족, 저소득, 농업활동 미적응, 주민과의 불화 등으로 정착에 실패하고 역귀농·귀촌인들이 없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했다.

마지막으로 보건소에는 고령사회 대비 건강하고 품위있는 노후생활 보장을 위해 현재 추진하고 있는 사업 현황과 문제점 등을 질문하고 이 사업들이 조기정착과 효율적 추진을 위해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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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만 기자

    • 이상만 기자
  • 경북도청, 안동, 예천 담당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