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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보고 체험하고 하나된 도시·농촌

군위 산성면-대구 천연비누 공방

이만식 기자 mslee@kyongbuk.com 등록일 2017년11월06일 18시52분  
군위군이 산성면 소재지 종합정비사업의 하나로 지난 4일 오전 11시 30분부터 3시까지 대구 천연비누 공방 회원들과의 자매 결연행사 및 어울림 한마당을 진행했다
군위군이 산성면 소재지 종합정비사업의 하나로 대구 천연비누 공방 회원들과의 자매 결연행사 및 어울림 한마당을 지난 4일 개최했다.

6일 안전건설과 지역개발담당에 따르면 이번 도시민초청(자매결연행사) 및 어울림 한마당 행사는 김영만 군위군수를 비롯한 사업관계자 10여 명과 산성면 소재지 추진위원회와 마을주민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행사를 진행했다

이 행사에 앞서 도시민들과 함께 산성면 소재지 투어를 시작으로 마을 내 관광명소인 ‘화본역’과 ‘엄마 아빠 어렸을 적에’ 체험을 통해 산성면 소재지를 도시민에게 홍보하는 시간을 가졌다.

자매결연 행사는 군위군의 산성면 소재지의 홍보와 지산지소(지역의 농산물을 지역에서 소비하는 농촌운동)의 취지를 살리고, 산성면 소재지와 대구 천연비누 버블엔 공방 간의 교류를 통해 상호 간 상생 발전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됐다.

2부 어울림 한마당 행사에는 지역 가수의 노래공연과 지순희 무용단의 부채춤 및 북춤, 밸리댄스, 색소폰연주 등 다양한 문화공연을 선보였고 주민들의 숨겨둔 끼와 재능을 마음껏 펼칠 주민 노래자랑이 진행됐다.

김영만 군위군수는 “이번 도시민초청행사(자매결연식)와 산성면 어울림 한마당 축제를 발판으로 삼아 주민들의 화합과 군위군이 관광명소임을 홍보하는 계기를 마련함으로써 성공적으로 산성면에 활기를 불어넣는 종합정비사업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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