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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삼 유통의 허브로 재탄생한 영주 공판장

충북 등 타지 인삼 유통 활성화

권진한 기자 jinhan@kyongbuk.com 등록일 2017년11월06일 20시43분  
영주시는 인삼을 대량으로 유통할 수 있는 공판장을 지난 10월부터 재개장하고 정상운영에 들어갔다
영주시는 인삼을 대량으로 유통할 수 있는 공판장을 지난 10월부터 재개장하고 정상운영에 들어갔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재개장한 인삼공판장은 지난 2008년 개장해 풍기선비골인삼시장(영주시 풍기읍 소백로 2156) 부지에 771㎡의 경매장과 654㎡의 부속시설을 갖추고 있다.

연간 160톤의 인삼을 선별·경매할 수 있어 경북은 물론 충북중북부권, 강원, 경기 동부권에서 생산된 인삼의 유통기능을 활성화할 수 있다.

특히 시는 공판장 활성화 지원사업뿐만 아니라, 홍삼가공식품 품질인증제도 정착, 풍기인삼축제장 판매용 풍기인삼의 우수성 확보, 세계인삼엑스포 유치 등 풍기지역이 인삼산업의 중심지로 성장 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계획이다

장욱현 영주시장은 “풍기인삼혁신단과 풍기인삼농협의 노력과 영주시가 지원한 공판장 활성화 지원사업으로 재개장해 인삼재배농가와 상인들의 숙원 해결과 인삼유통의 중심지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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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진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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