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 낙동초등학교 (교장 하미경)는 지난 6일 전교생 55명과 유치원생 13명을 비롯해 교직원 및 학부모 등이 참여하는 ‘아나바다 알뜰시장’을 열고 수익금을 2018년도 신입생들을 위해 사용키로 했다.
김성대 기자
김성대 기자 sdkim@kyongbuk.com

상주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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