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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학교로’ 사립유치원 참여율 높여야

경북도의회 교육위 행정사무감사

양승복 기자 yang@kyongbuk.com 등록일 2017년11월07일 20시22분  
조현일 의원
내년에 도입되는 유치원입학관리시스템인 ‘처음학교로’에 사립유치원의 참여율을 높여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경북도의회 조현일(경산) 의원은 7일 열린 경북도교육청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서 ‘처음학교로’가 사립유치원의 참여저조로 학부모의 불편의 계속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사립유치원의 참여율을 높일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조 의원은 또 수능 시험일이 얼마 남지 않는 시점에서 다양한 사건사고에 대해 대비가 부족함을 지적하며 관련 매뉴얼을 만들고 수능에 대비한 사고대피 훈련의 필요성도 제안했다.

김봉교(구미) 의원은 현재 사학재단의 채용비리를 막고자 시행하는 ‘위탁채용제도‘의 활용도가 낮으며, 채용비리를 예방하기 위한 대책과 채용비리가 발생된 사학에 대한 패널티 대책을 동시에 마련할 것을 주문했다.

김희수(포항) 의원은 감사 처분 재정상 조치사항의 미이행 사유가 대부분 회수 불가 및 추징 불가로 돼 있고 특히 사립학교 감사 미이행 비율이 높음을 지적한 뒤 회계교육 및 지도를 강화하고 정기 감사 외에 수시로 회계 점검 및 지도를 하여 투명한 회계 집행이 이뤄지도록 요구했다.

박용선(비례) 의원은 전년도 행정사무감사 처리건 중 학생흡연실태의 조사방법개선 추진이 미흡함을 지적하며 조속히 개선할 것을 요구했다.

최병준 의원(경주)은 새정부의 탈원전 정책으로 원자력마이스터고의 학생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향후 취업문제에 대해 걱정이 커질 수밖에 없음을 지적하고 정부 정책변화를 고려하여 원자력마이스터고의 방향을 검토해 학부모와 학생들의 불안감을 해소해줄 것을 요청했다.

강영석(상주) 위원장은 “행정사무감사에서 논의된 제안사항과 제시된 문제점에 대해 적절한 대안을 마련해 올바른 교육정책방향으로 나아갈 갈 수 있도록 더욱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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