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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텍 '금난새와 뉴월드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공연

9일 오후 7시 30분 대학 대강당

곽성일 기자 kwak@kyongbuk.com 등록일 2017년11월08일 17시23분  
포스텍은 9일 오후 7시 30분, 대학 대강당에서 ‘2017 포항 시민과 함께하는 지휘자 금난새와 뉴월드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유나이티드 심포니즈‘ 공연을 개최한다.
깊어가는 가을밤, 포스텍(포항공대, 총장 김도연)이 감미로운 클래식의 세계로 포항시민을 초대한다.

포스텍은 9일 오후 7시 30분, 대학 대강당에서 ‘2017 포항 시민과 함께하는 지휘자 금난새와 뉴월드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유나이티드 심포니즈’ 공연을 개최한다.

‘한국인들로부터 가장 사랑받는 지휘자’, ‘클래식 대중화의 아버지’로 불리는 지휘자 금난새는 대중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는 해설을 도입, 클래식을 어려워하는 이들도 즐겁게 음악회를 즐길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청중들과 함께하는 무대를 만드는 것으로도 잘 알려졌다.

이번 연주회에서는 베토벤 ‘교향곡 제5번 C단조’를 비롯해 하이든, 드보르작, 차이코프스키 등 고전, 낭만시대 작곡가들의 대표 교향곡이 연주될 예정이다.

특히 ‘한국의 베토벤’으로 불리며 세계적 명성을 얻고 있는 피아니스트 유영욱이 오케스트라와의 협연으로, 라흐마니노프 ‘피아노 협주곡 2번 C단조’를 들려줄 예정이다.

유영욱은 독일 본 국제 베토벤 국제 콩쿠르에서 우승하면서 ‘베토벤의 환생’이라는 평가를 받으며 세계의 주목을 받았으며, 이후 뉴욕 국제 키보드페스티벌, 독일 베토벤페스티벌 등에 초청되기도 했다.

고려제강(회장 홍영철)의 후원으로 열리는 이번 공연은 무료관람으로, 선착순으로 입장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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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성일 기자

    • 곽성일 기자
  • 사회1,2부를 총괄하는 행정사회부 데스크 입니다. 포항시청과 포스텍 등을 출입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