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철원 평화 전망대 견학 후 기념촬영 모습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울릉군협의회(회장 양병환)는 지난 5일부터 8일까지 한반도 평화 통일의 필요성과 한반도 주면 정세에 대한 위기 상황을 인식하고 올바른 국가관을 정립하기 위해 울릉고등학생 2학년 53명을 대상으로 ‘청소년 통일준비 캠프’를 진행했다.
박재형 기자
박재형 기자 jhp@kyongbuk.com

울릉군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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