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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클래식 37R ‘베스트 11’···포항·상주·대구, 5명 배출 쾌거

이종욱 기자 ljw714@kyongbuk.com 등록일 2017년11월08일 21시02분  
포항스틸러스 룰리냐와 심동운, 상주상무 주민규와 홍철, 대구FC 에반드로가 K리그 클래식 37라운드 베스트 일레븐에 뽑혔다.

룰리냐는 지난 4일 상주와의 37라운드 경기서 후반 42분 결승골을 포함해 2골을 터뜨려 팀을 승리로 이끌었으며, 심동운은 0-1로 끌려가던 전반 20분 회심의 중거리 슛으로 승부의 추를 맞췄다.

주민규는 이날 전반 10분만에 선제골을 터뜨린 뒤 후반 23분 3-3동점골을 뽑아내는 활약을 펼쳤으며, 홍철은 1-1로 팽팽하던 전반 22분 심동운의 중거리슛 지점과 비슷한 곳에서 달아나는 골을 터뜨렸다.

에반드로는 같은 날 광주와의 경기에서 1-0으로 앞서던 후반 47분 승리를 확정짓는 쐐기골을 뽑아냈다.

37라운드 최우수선수에는 지난 4일 서울과의 경기에서 1골 1도움을 기록하며 K리그 15번째 40-40클럽(67골 40도움) 강원 이근호가 이름을 올렸다.

베스트 일레븐 공격수에는 이근호와 주민규·에반드로, 미드필더에는 임찬울(강원) 이재성(전북) 룰리냐 심동운, 수비수에는 홍철 김오규(강원) 김용환(인천), 골키퍼에는 이진형(인천)이 뽑혔다.

37라운드 베스트매치는 3-4로 치열한 공방전을 펼쳤던 상주-포항전이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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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욱 기자

    • 이종욱 기자
  • 경제부장 겸 스포츠 데스크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