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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승헌 박사 '양방으로 갈까? 한방으로 가볼까? 출간

포항시 청하 출신…28체질의학 창시자

곽성일 기자 kwak@kyongbuk.com 등록일 2017년11월09일 16시35분  
▲ 백승헌 박사
28체질의학 창시자 백승헌 박사가 환자들이 늘 궁금해하는 의료선택의 안내서를 출간해 환자는 물론 일반인들에게도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포항시 청하 출신인 백승헌 박사가 ‘양방으로 갈까? 한방으로 가볼까?’(도서출판 다문)를 최근 출간했다.

‘어디로 가서 병을 고쳐야 하나?’ 모든 인간은 잠재적 환자이다. 어느 날 갑자기 환자가 되고 치료가 안 되면 막막해진다. 건강을 자부하던 사람도 마찬가지이다. 가볍게 며칠 치료하면 나을 것 같은 병이 몇 달이 가도 낫지 않는다면 심각한 고민이다. 그런 상황이 되면 ‘양방으로 갈까? 한방으로 가볼까?’ 의료선택을 검토해 본다. 그러나 막상 자신이나 가족이 환자가 되면 결정은 쉽지 않다. 인터넷 검색을 하고 주변 사람에게 의견을 구해도 뾰족한 정답이 없다. 어떻게 할 것인가?

몸에 이상이 생겼을 때, ‘병원으로 가야 할까?’, ‘한의원으로 가야 할까?’를 한두 번쯤은 생각한다. 갑자기 심한 통증이 생겨서 응급조치를 취해야 하거나 허리가 삐는 경우엔 선택이 쉽다. 그러나 몸에 이상이 생긴 것 같지만 명확한 증상이 없을 때는 대부분 갈등을 겪는다.

이 책은 그러한 문제들을 속 시원하게 해결해준다. 명쾌한 논리와 풍부한 사례, 증거들을 제시해 설득력 있게 이해를 도와준다.

▲ 포항시 청하 출신 백승헌 박사.
“왜 불치병이나 난치병이 많으며 질병 치료가 잘 안될까?”, “어떻게 하면 내 병을 고칠 수 있을까?” 환자 혹은 환자 가족이라면 누구나 궁금해할 내용을 이 책에서는 뚜렷한 증거중심의 논리로 설명한다.

이 책은 ‘양방과 한방’의 의료선택을 어떻게 해야 하며, 어떻게 건강한 몸을 관리하고 치료해야 하는지를 상세하게 담았다. 저자는 수많은 논문과 학술 서적, 건강 서적을 연구해 그 핵심적 정수를 이 한 권의 책에 담았다. 12년의 기획과 연구를 거쳐 3년간 온 힘을 기울여 누구나 쉽게 의료선택을 할 수 있는 내용을 엄선했다. 이미 수많은 환자에게 도움을 준 신뢰도 높은 ‘의료 선택의 가이드북’으로 손색이 없다.

이 책의 핵심적 주제인 환자의 선택이 치료 효과를 결정한다는 사실을 제시한다. 환자 자신의 자가진단과 자기치료가 어떻게 치료 효과를 높일 것인지에 대한 환자 혹은 환자가족이 알아야 할 지침이 제시돼 있다.

이 책은 의료선택의 진실 혹은 가치를 담고 있다. 인간은 건강만은 100% 자신할 수 없다. 따라서 잠재적 환자로서의 자신 혹은 가족을 위해서는 반드시 알아야 할내용이다.

포항 청하초등학교와 청하중학교, 포항고등학교를 졸업한 저자는 현재 암 치료전문 ‘메디힐 한의원’을 운영하며 당뇨와 고혈압, 만성 체증 및 각종 암 치료를 연구하고 ‘28 체질침법’책을 집필 중이다.

대표적 저서는 ‘체질 식품으로 병을 고친다’, ‘식단의 건강 혁명’‘한방 해독 약차’ 등 30권의 저서와 다수의 의학적 논문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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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성일 기자

    • 곽성일 기자
  • 사회1,2부를 총괄하는 행정사회부 데스크 입니다. 포항시청과 포스텍 등을 출입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