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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단절 여성들의 새출발 지원사격

온라인 모바일셀러 창업 수료

양승복 기자 yang@kyongbuk.com 등록일 2017년11월09일 16시55분  
경북광역여성센터는 8일 2017년 경력단절여성 직업교육훈련 수료식을 가졌다.
경북여성정책개발원 경북광역여성새일센터는 8일 영천시 교육문화센터에서 ‘2017년 청년여성 온라인 모바일셀러 창업과정’수료식을 가졌다. 경상북도(김관용 도지사)와 여성가족부가 지원한 이번 직업교육훈련은 지난 9월 20일부터 11월 10일까지 3개월간 매주 3회(월, 수, 금요일) 경북 도내 경력단절 여성 20명을 대상으로 모바일 쇼핑몰 구축, SNS마케팅 등 모바일 쇼핑몰 운영을 위한 절차를 80시간의 교육을 했으며, 수료와 동시에 직접 모바일 쇼핑몰 운영이 가능하도록 실무 강의에 주력했다.

특히 인터넷 마케팅 창업의 기본 준비와 이해, 세무지식, 창업의 성공과 실패 사례 등 실무 위주의 교육을 했으며 창업에 성공한 경북 여성 기업인을 초빙해 현장 실무 교육 중심에 사례 등을 들어보는 데 중점을 두며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을 이수한 수료생에게는 2018년 개최 예정인 경북광역여성새일센터 경북여성 창업 경진대회 자격이 주어지는 등 다각도의 정부시책사업과 연계해 거시적인 경제효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경북광역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또 전문창업매니저를 통해 교육수료생들이 교육을 통해 습득한 내용이 실전 창업으로 연계되도록 지속적인 사후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최미화 경북여성정책개발원장은 “우리 주변의 다방면의 전문가를 섭외해 그들의 얘기를 직접 들어보고 교육생들이 생각한 기발한 아이디어와 결합해 참신한 아이템 통한 모바일 셀러 성공 창업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2017 경력단절여성 직업교육훈련과정’ 교육생에게는 교육비와 교재가 무료 제공되며 수료증이 발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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