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 화동면에 주소를 둔 세계제과(대표 전덕진)가 최근 화동면 내 2018년 수능시험 대상자 11명 전원에게 수능 대박을 기원하는 ‘사랑의 엿’을 전달했다. 20여 년 전부터 화동면에서 엿 공장을 운영중인 세계제과는 매년 수능시험 기간이 되면 수능 응시자들에게 합격 엿을 무상으로 제공하고 있다.
김성대 기자
김성대 기자 sdkim@kyongbuk.com

상주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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